스노우폭스 김승호 대표가 갑질 고객을 향한 일침을 가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스노우폭스 브랜드 최고 관리자 김승호 대표는 공식 홈페이스를 통해 ‘공정서비스 권리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스노우폭스 김승호 대표는 “우리 직원이 고객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다면 직원을 내보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 직원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시면 고객을 내보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노우폭스 김승호 대표는 “상품과 대가는 동등한 교환입니다. 우리 직원들은 훌륭한 고객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를 담아 서비스를 제공하겠지만 무례한 고객에게까지 그렇게 응대하도록 교육하지는 않겠습니다”라고 신념을 드러냈다.

또한 “우리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존중을 받아야 할 훌륭한 젊은이들이며 누군가에게는 금쪽같은 자식이기 때문입니다”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김승호 대표는 “직원에게 인격적 모욕을 느낄 언어나 행동, 큰 소리로 떠들거나 아이들을 방치하여 다른 고객들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하실 경우에는 저희가 정중하게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스노우폭스의 발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을의 반란이다 통쾌할 듯” “갑질 추방돼야” “올바르고 정당한 선택이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하편, 스노우폭스는 도시락 카페다. 2005년 창업과 함께 미국, 호주, 유럽 등지에 마켓, 레스토랑, 펀딩, 매니지먼트 제조,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